이더리움 현물 ETF는 어제 총 7,322만 2,200달러의 순 유입을 보였으며, 블랙록 ETF ETHA는 8,877만 3,600달러의 순 유입을 보였습니다.
Odaily Planet Daily의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어제(8월 5일, 미국 동부 표준시)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유입액은 7,322만 2천 달러였습니다. 어제 이더리움 현물 ETF 중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한 것은 블랙록 ETF ETHA로, 8,877만 3,60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ETHA의 역대 순유입 총액은 94억 5,600만 달러에 달합니다. 두 번째는 VanEck ETF ETHV로, 하루 순유입액은 523만 8천 8백만 달러입니다. ETHV의 역대 누적 순유입액은 1억 7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어제 하루 순유출이 가장 많았던 이더리움 현물 ETF는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ETF(ETH)로, 하루 순유출액은 1,344만 9,300달러였습니다. ETH의 역대 순유입 총액은 11억 8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기사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99억 8,800만 달러였고, ETF 순자산 비율(이더리움 총 시장 가치에 대한 시장 가치의 백분율)은 4.7%에 도달했으며, 역대 누적 순 유입액은 90억 9,7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