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에 대한 2단계 입법조사를 시작하며,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AML 규제를 중심으로 조사에 착수했다.
2시간 전
오데일리 플래닛 데일리는 금융위원회(FSC)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8월 6일 "가상자산 법제화 2단계 및 스테이블코인 자금세탁방지(AML) 제도 개선 계획"이라는 연구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법제 및 규제 체계를 조사하고, 결제 및 국가 간 결제 수단으로서의 타당성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이 연구는 국내외 스테이블코인을 구분하고, 발행, 유통, 상환에 적용되는 규제 요건을 분석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본 연구는 2024년 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은 5천만 원입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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